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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도박사와 도박꾼
작성자 운영자
도박사에게 도박은 엄연한 직업이다.
일확천금의 망상을 갖지 않는다.
패가 좋을 땐 왕창 긁어오고, 패가 나쁠땐 몸을 사리며,
요행수는 절대 바라지 않는다.

게임 내용은 대부분  장검이 난무하는 혈전의 연속이다.
자칫 방심하면 목이 바로 잘린다.
속된 말로 한방에 훅 간다.

도박사는 어떤 상황에서도 감정의 흔들림 없이
냉정하게 게임을 진행한다.  
그러면서 몇 가지 기본 원칙들을 충실하게 지킨다.

도박꾼이 도박사가 되는데 오랜 시간의 절박한 고통이 필수다.
그럼에도 대부분 도박사가 되지 못하고 일생을 마친다.
자신이 도박꾼인지 도박사인지는 본인과 가족만이 잘 안다.

홀로 10년 걸려 터득할  연승 노하우를 고수로부터 1분만에 배우기도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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